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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고용 불안 ‘청년 창업’으로 극복한다
순창군, 내일까지 30~40대 청년혁신가 모집
2020년 04월 08일(수) 18:20
순창군이 지역의 잠재된 가치와 자원을 발굴·활용해 지역의 일상적 문화생활과 밀접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자 하는 청년 창업인을 모집한다. <순창군 제공>
순창군은 지역의 잠재된 가치와 자원을 발굴·활용해 지역의 일상적 문화, 생활 라이프스타일과 접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자 하는 청년 창업인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이 계속하면서 30~40대 구직자가 직장을 구하기 힘든 이 시점에 창업이 위기를 극복할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청년혁신가 예비창업지원사업은 예비창업자 및 3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 무료 및 심화 교육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구성해 창업가를 육성할 예정이다.

디자인 교육지원외 시제품제작지원, 도내 창업유관기관 후속연계사업 지원, 전국 네트워크 연계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또 디자인 씽킹 교육 수료자에 한해 최대 5000만원까지 전북도 성공창업 특례보증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후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게는 홍보 영상 제작과 크라우드펀딩 런칭지원 등의 특전도 제공된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혁신가는 10일까지 지역 자원을 활용할 참신한 아이템을 가지고 신청서를 순창군청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계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다만,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채무불이행으로 규제 중인 자 또는 국세 또는 지방세를 체납으로 규제 중인 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순창=장양근 기자 jy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