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예비·초기 창업자 대상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선정에 유리한 정보 제공
2020년 04월 08일(수) 00:00
군산시가 원스톱 창업컨설팅을 지원한다.
군산시 청년뜰이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원스톱 창업컨설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7일 군산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창업에 관한 정보와 사업계획서 작성 기술이 부족한 지역 창업자에게 정부 창업지원 사업에 대비해 사업계획서 작성법, 대면평가 등 기초단계 지원을 통해 사업 선정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군산시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1차 컨설팅에서는 사업신청시 필요한 구비서류 및 작성에 필요한 기본적인 정부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2차 컨설팅에서는 전문가의 사업계획서 작성법, 스피치 교육, 발표평가 사전 리허설 등 1대1 맞춤 컨설팅을 지원한다.

현재 모집 중인 정부의 주요 창업지원 사업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예비창업패키지 특화분야 지원사업’, 창업 3년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정부부처 통합 창업 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0’ 등이다.

예비창업패키지 특화분야 지원사업은 소셜벤처, 신재생에너지, 여성벤처 등 16개 분야의 예비창업자를 전국단위 600명 내외로 선정, 사업화 자금(최대 1억 원),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창업 3년이내 기업에 아이템을 사업화할 수 있는 자금(최대 1억 원)과 아이템 실증 검증 등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해 기업의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한다.

도전! K-스타트업 2020은 부처·지자체·민간합동 창업 경진대회로 예비창업 및 7년 이내 창업기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총 상금 15억8000만 원(최고 3억 원)과 본선 진출자에 대한 금융지원, 기술개발, 판로지원 등 후속 연계지원이 이뤄진다.

군산시 관계자는 “정부지원 공모사업 경험이 적은 창업자들의 기획 역량 강화와 컨설팅 지원으로 군산지역의 창업자들이 정부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산=박금석 기자 nogusu@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