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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복분자 식초음료 개발…지역 카페서도 판매
2020년 04월 02일(목) 18:10
고창읍 카페 아띠다방에서 판매를 시작한 복분자 식초음료.
‘식초문화도시’ 고창군이 어디서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식초음료를 개발했다.

2일 고창군에 따르면 군은 식초음료 소비 확산과 식초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고창군청 1층에 있는 ‘아띠다방’을 비롯해 지역 곳곳의 카페에 새로 개발한 ‘복분자 식초음료’를 공급하고 있다.

고창읍내 ‘커피를 부탁해’, ‘오월의 정원’, ‘바닐라데이즈’와 정읍시 전북과학대 앞 ‘인터그리티’가 복분자 식초음료 판매에 함께하기로 했다. 앞으로 협의를 통해 식초음료 판매 카페를 늘려갈 계획이다.

복분자 식초 음료는 복분자 식초의 새콤한 맛과 복분자 원액의 단맛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온기를 불어 넣어줄 따뜻한 차류, 블루베리 과육 등을 넣은 디저트류와 얼음과 탄산을 넣어 다가오는 여름에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으로 즐길 수 있는 아이스 음료 등이 선보인다.

/고창=김형조 기자 k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