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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보안자문협의회, 탈북민에 코로나 예방용품 전달
2020년 04월 01일(수) 18:40
순천경찰서(서장 노재호)와 보안자문협의회(회장 노양기)는 지난 31일 탈북민들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이들 기관은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탈북민들이 소외받을 수 있다고 판단해 성금을 모아 손소독제 등을 구입, 지원했다.

탈북민 이모(여·56)씨는 “마스크 구입하기가 너무 어렵고 무서워서 밖에 나가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집에까지 찾아와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지원해줘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순천=김은종 기자 ej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