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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40주년…옛 전남도청 올해도 개방합니다
ACC, 5월 16일~7월 15일…4월 1일까지 위탁업체 공모
2020년 03월 26일(목) 18:40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의 옛 전남도청(민주평화교류원)은 그동안 시민개방을 통해 국내외 관람객 32만 명이 다녀갈 만큼 인기를 끌었다.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는 올해도 개방이 추진된다.

ACC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15일까지 민주평화교류원 6개 동을 시민에게 전면 개방한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 편의를 위해 금·토·공휴일에는 밤 9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ACC는 옛 전남도청 개방을 위한 위탁업체 공모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민주평화교류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광주정신과 도청 복원 추진 의미를 안내 하는데 초점을 뒀다. 주요 과업은 전시해설 운영요원 등 인력 모집 및 관리·교육, 전시·체험·공연 등 관람시설 내 동선 관리 및 관람객 안내 등이다. 또한 관람시설 내 시설물과 콘텐츠, 장비 등 수리·점검 및 도난·훼손 방지와 관람객 질서 유지,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 등도 해당한다.

제안서 접수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조달청 나라장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뒤, 방문접수를 통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