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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코로나19’ 피해 中企 신고센터 운영
2020년 02월 26일(수) 00:00
정읍시는 지난 24일 ‘코로나19’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모든 간부들이 참석하는 긴급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정읍시 제공>
정읍시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25일 밝혔다.

정읍시는 코로나19 여파 극복을 위해 직·간접 피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피해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조속한 상황 파악과 건의사항을 접수해 이번 사태를 극복한다는 방침이다.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경영 안정을 위한 융자금 이자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 2% 이자 지원에서 0.5%의 이자를 추가 지원하고 신청 절차를 간소화해 신속하게 처리하기로 했다.

또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과 박람회 참가 등의 지원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보급하고 피해기업의 경영애로사항과 피해 보전방안도 현장 소통을 거쳐 추진할 계획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코로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박기섭 기자·전북취재본부장 parkk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