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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튜브’ 인기…40여편 영상 올려
‘겨울 순창 힐링여행’ 편은 조회수 10만 넘기도
2020년 02월 26일(수) 00:00
순창군이 운영하는 유트브 ‘순창튜브’.
순창군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순창튜브’가 인기다. ‘겨울 순창 힐링여행’ 편은 조회수 10만을 넘어섰을 정도다.

24일 순창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10월 유튜브 채널 ‘순창튜브’를 개설해 40여편의 영상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연말 제작한 ‘12월 국내여행, 순창으로 힐링여행 떠나기’ 편은 조회수 10만을 넘어서는 등 관심이 뜨겁다.

이 영상은 9분30초 영상으로 관광·숙박·먹거리 등 보고 있으면 순창의 모든 곳을 다닌 것처럼 영상을 짜임새 있게 구성해 보고있는 사람들이 한 번쯤 순창으로 오고싶게 하는 여행자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순창에서 새롭게 개발한 ‘순창 으라차차 소스’와 ‘순창 톡톡 고추장 소스’, ‘순창 톡톡 간장 드레싱’을 활용한 요리 레시피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구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국산 홍고추와 청양고추를 유산균으로 발효해 독특한 매운맛을 내는 ‘순창 으라차차 소스’는 지난해 순창세계발효소스박람회에 출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레시피 영상은 순창 출신 홍은찬 셰프가 출연해 순창 소스를 활용한 오이무침과 면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또 순창 톡톡 고추장 소스 등을 활용한 면 요리는 20~30대 젊은 층들도 누구나 쉽게 집에서 따라할 수 있도록 영상을 제작해 순창 소스의 인지도넓히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은 앞으로도 14명의 영상분야 온라인 기자단을 활용해 숨겨진 순창의 명소와 매력을 영상으로 담아내 전 세계 유튜브 구독자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조태봉 순창군 문화관광과장은 “순창의 관광지나 맛집 등을 연중 제작해 순창만의 매력을 많은 사람이 알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개통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채계산 출렁다리도 다양한 시각으로 제작해 새로운 관광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창=장양근 기자 jy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