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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마을전자상거래 지원 사업’ 강화
2020년 01월 16일(목) 00:00
익산시가 마을전자상거래 지원사업을 강화한다.

마을전자상거래 지원사업은 소규모 농가들의 수익창출을 위해 농산물 판매에 IT 영역을 접목했다.

익산시가 전북 지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이 사업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특산품의 인터넷 판매를 지원해 농가 소득을 올린다.

시는 지난해 70여 농가를 지원해 5억7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도록 유도했다.

시는 1월 초 오픈마켓 등 판매·홍보대행사 선정을 마치고 설 명절 기획전을 시작으로 농특산물 온라인 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1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오픈마켓 입점 희망농가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시는 마을전자상거래 사업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대상으로 판매 수수료나 택배비 등의 일부를 지원한다.

/익산=유정영 기자 yj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