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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장애인 복지관에 ‘셔틀버스’ 구입 전달
2019년 12월 12일(목) 04:50
진도군이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들에게 편의 제공을 위해 신형 셔틀버스를 1억여원에 구입해 전달했다. <사진>

진도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1일 평균 이용자수가 200명이 넘지만 그동안 노후된 버스가 운영해 불편함을 겪었다.

장애인 전용 신형 버스는 25인승 버스에 매립형 휠체어 리프트를 장착해 거동이 어려운 휠체어 이용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셔틀버스는 진도 전역을 1일 2회 이상 운행하며 시범 운행 기간을 거쳐 전담 운전자와 보조 인력 1명이 투입돼 운행을 돕고 있다.

진도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희망이 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진도군이 될 수 있도록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람이 우선되는 포용 복지를 펼쳐 장애인 복지 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도=박현영 기자 h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