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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올해 3관왕‘상복 터졌네’
대통령상·국무총리상·전남도지사상 등 휩쓸어
2019년 12월 10일(화) 04:50
정종순(왼쪽 두번째) 장흥군수가 지난 4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흥군 제공>
장흥군은 올해 풍성한 수상 성과를 거두며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전남도지사상 등 3관왕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에서 장흥군은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이번 공모는 2년 이상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활동을 실천한 단체나 개인을 대상으로 했다.

장흥군은 희망가꾸기 주택신축을 중심으로 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9회 지자체 생상성 대상 시상식’에서 장흥군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장흥군은 올해 지방자치단체 생산성지수 측정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발전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앞서 지난 3일 전남도가 주관한 ‘2019년도 지방세 체납액 줄이기’평가에서도 장흥군은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지역경제의 기초 체력을 튼튼히 하고, 좋은 복지 환경을 만드는 일에 집중한 것이 수상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군민 소득향상과 연결되는 사업을 발굴해 군민행복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장흥=김용기 기자·중부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