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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도로명판 깨끗해졌다
146개 교체·안내시설물 정비
2019년 12월 10일(화) 04:50
순창군은 최근 도로명주소 사용 불편 해소와 신속·정확한 위치정보 제공을 위해 훼손된 도로 명판 146개 정비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정비하기 위해 도로명주소 관계 공무원으로 조사반을 편성하고 올해 2월부터 8월까지 지역 421개 도로명 노선에 설치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도로 명판 등·사진) 총 1만8000개에 대해 일제 조사를 진행했다.

이어 지난 9월부터 11월 초까지 일제 조사 결과를 토대로 훼손 및 망실된 도로 명판 146개를 교체,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여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앞서 군은 올해 교차로 및 이면도로 등에 보행자용 도로 명판 564개, 기초번호판 112개를 확충했다.

또 건물 신축 및 도로 신설 등으로 인해 변경된 사항을 현실화하고자 3000만원을 확보하고 마을안내판 308개를 제작·설치하고 있다.

순창군 관계자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지속해서 정비하고 확충해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구조기관에 정확한 위치를 알려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순창=장양근 기자 jy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