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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새마을지도자대회 1200여명 참가 성료
2019년 12월 09일(월) 04:50
전라남도새마을회는 지난 5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새마을지도자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전라남도새마을지도자대회 및 해양쓰레기 제로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사진>

이번 대회는 새마을운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지구온난화와 생태계의 위기를 극복할 대전환을 일궈 나가겠다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새마을회는 ‘생명살림운동’ 일환으로 ▲3R자원재활용품수집경진대회 ▲비점오염원저감을 통한 영산강살리기 ▲아름다운골목길가꾸기 ▲샛강살리기 ▲태풍피해지역 해양쓰레기수거활동 등을 추진해 왔다.

의식행사를 시작으로 2019년 새마을운동 성과보고, 포상수여, 대회사, 격려사, 축사, 해양쓰레기 제로화 업무협약식, 해양쓰레기 제로화 결의(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영농폐기물수집소 설치와 농약병수거로 깨끗한 환경조성, 사랑의 연탄나누기 등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기여해 온 이귀종 무안군협의회장과 여름환경안내소운영, 녹색나눔장터운영 및 영암군 농특산물 직거래 운영으로 우리 농수산물 애용 홍보에 앞장서 온 김미순 영암군새마을부녀회장에게 새마을훈장을 각각 수여했다.

이귀남 전라남도새마을회장은 “생명살림운동을 펼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50년의 경험을 토대로 생명사회를 최종 목표로 해양쓰레기 제로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포=박영길 기자 ky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