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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철 문흥1동 위원장 ‘좋은이웃 밝은동네 대상’
2019년 11월 22일(금) 04:50
‘2019좋은이웃 밝은동네 대상’에서 고영철(60·사진)광주 북구 문흥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으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9좋은이웃 밝은 동네 대상’에서 고 위원장은 좋은 이웃 부문에서 으뜸상을 받으며 상금 150만원을 수여받았다.

‘2019좋은이웃 밝은동네 대상’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봉사하며 살맛나는 고장만들기에 앞장선 이웃과 동네를 시상함으로써 지역공동체 실현을 촉진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고 위원장은 광주 북구 문흥동 ‘은가비 복지마을 만들기’에 기여했고 집수리·건강밥상·밑반찬 나눔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삶을 몸소 실천해 왔다.

특히 ‘신협 복지장학재단’을 설립해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과 지역아동센터 후원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116명의 학생에게 7억9천만원을 지원하는 등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자처했다. /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