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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동호 어촌뉴딜 300사업’ 승인
‘노을이 아름다운 복합미항’ 본격 추진
2019년 11월 14일(목) 04:50
고창군 ‘동호 어촌뉴딜 300사업’이 해양수산부 기본계획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노을이 아름다운 복합미항’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해양수산부로부터 동호 어촌뉴딜 300사업의 기본계획을 승인받고 관련 고시를 완료했다.

전국 70개 대상지 중 10번째 기본계획 승인으로 어촌뉴딜 선도 지역으로서 위상을 선점하게 됐다.

동호 어촌뉴딜 300사업은 올해부터 2021년까지 사업비 약 113억원을 투자해 노후 포구 정비 등 3개 공통사업, 어촌복합센터 건립 등 12개 특화사업, 주민역량 강화 사업등 소프트웨어 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달 충남 홍성군 지역센터 마을활력소 서경화 팀장을 초청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협동조합설립 및 운영방법 등을 교육했다.

특히 포구정비, 물양장 설치, 소공원 조성 등 토목·조경공사도 실시설계용역을 이달 말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해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라남근 고창군 해양수산과장은 “어부와 관광객이 즐거운 어촌, 관광객이 찾아오는 매력적인 어촌, 평범함의 가치를 발굴하는 소중한 어촌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창=김형조 기자 kh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