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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체력인증센터 ‘시민 건강지킴이’ 인기
연령별 체력 측정…운동처방·체력증진 프로그램 제시
군산소방서·군산교육청 등 각급 기관·단체 협약 체결
2019년 11월 07일(목) 04:50
과학적인 체력관리를 위해 군산체력인증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체력측정실에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군산시 제공>
군산체력인증센터가 시민을 대상으로 과학적 체력관리를 시행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체력인증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지원하는‘국민체력 100 체력인증센터’공모사업 선정으로 지난 6월 월명종합경기장 내 들어섰다.

전북지역에서는 전주·남원에 이어 군산시가 세 번째다.

연령별로 규정된 체력항목에 따라 체력을 측정하고 그에 맞는 운동처방 제공과 체력증진 교실 등이 운영된다.

체력측정 프로그램은 연령에 따라 청소년(만 13∼18세), 성인(만 19∼64세), 어르신(만 65세 이상)으로 나눠 진행된다.

체력측정이 끝나면 ‘인바디’ 등 측정기로 정확한 현재 체격을 측정한 후 건강관리사의 개인별 체격과 체력에 맞는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시된다.

체력인증센터는 10월말 현재까지 군산소방서와 협약식을 시작으로 영광중, 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 군산교육지원청, 서해환경 5개 기관 및 단체와 협약식을 체결했다.

군산체력인증센터는 개관 6개월만에 수천명이 이용할 만큼 시민들의 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달 말 현재 2268명(청소년 1179명, 성인 726명, 노인 363명)을 측정했고 이 가운데 910명이 인증을 받았다.

이런 추세라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제시한 신규센터 측정목표 인원 3500명 대비 64.8%로 연말까지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시민 모두가 100세까지 건강을 유지해 행복한 군산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군산=박금석 기자 nogu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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