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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신안 장산도에서 ‘미디어캠프’
2019년 10월 16일(수) 16:10
전남대, 신안 장산도에서 ‘미디어캠프’



전남대학교 학생들이 17일부터 19일까지 신안군 장산도에서 초, 중학생 및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남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사업단(단장 김재국 신소재공학부 교수, LINC+)은 지역사회공헌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소셜아이디어랩’ 학생들이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신안군 장산도에서 미디어캠프를 운영한다.

‘소셜아이디어랩’은 학생주도 사회혁신 플랫폼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스스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대학 외부 기관·기업·단체 등과 함께 활동하면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 문화적 도시재생 프로젝트, 지역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등 8건의 프로젝트가 운영되고 있으며, 장산도 미디어캠프 역시 미디어 소외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17일부터 3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17명의 전남대 학생을 비롯해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등 약 30명이 ▲초등학생 뉴스 제작 체험 ▲중학생 1인 미디어 영상제작·편집 및 대학생 진로멘토링 ▲마을 어르신 대상 사진촬영 ▲섬 주민을 위한 스마트미디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재국 사업단장은 “소셜아이디어랩은 전남대 학생들이 일회성 봉사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발전시키기 위한 플랫폼”이라며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