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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94명·전남 487명…공립중등교사 581명 선발
2019년 10월 14일(월) 17:58
광주·전남에서 2020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581명을 선발한다.

14일 광주시·전남도교육청의 ‘2020학년도 공립 중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시행 계획’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23개 과목 94명(장애 12명 포함)을 선발한다.

분야별로는 중등학교 48명, 보건 6명, 사서 1명, 전문 상담 16명, 영양 5명, 특수(중등) 18명이다.

전남에서는 중등학교 265명, 보건 58명, 전문 상담 56명, 영양 53명, 특수 31명, 사서 24명 등 공립 중등 교사 487명을 선발한다.

장애인 구분 모집으로 17개 과목, 34명을 선발한다.

공립 선발인원은 지난 6월 두 교육청이 발표한 사전 예고 인원(309명)보다 178명 늘었다.

도교육청은 이번 학년도부터 공립 또는 사립만 지원하거나 1, 2 지원에서 섞어 지원할 수 있는 공·사립 동시 지원제를 시행한다. 34개 사립학교에서 교육청에 채용을 위탁한 133명을 더하면 모두 620명의 공·사립 중등 교사를 같은 전형으로 채용하게 된다.

자세한 일정은 각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