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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광주전남본부, 희망상가 입점자 모집
첨단·효천·영암 용앙 17호
2019년 10월 11일(금) 04:50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는 광주 첨단과 효천, 영암 용앙 등 3개 지구 희망상가에 입주할 입점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LH 희망상가는 일자리 창출과 둥지내몰림(젠트리피케이션) 방지 등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LH가 청년, 경력단절여성, 영세소상공인, 실수요자 등에게 시세 이하로 최장 10년간 공급하는 공공임대상가다. 지난 해부터 공급이 시작된 희망상가는 여수 수정, 광주 진월, 광주 하남 등 총 3개지구 11호가 모두 공실없이 영업 중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희망상가는 행복주택 단지내 상가로 총 17호다.

일반형은 개인 또는 법인의 실수요자에게 28일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를 통해 입찰 신청을 받고, 공공지원형(광주 첨단)은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청년, 경력단절여성, 사회적기업, 영세소상공인에게 신청접수를 받는다.

임대 조건은 일반형의 경우 자격제한 없이 경쟁입찰 최고가낙찰 방식으로 낙찰금액의 24분의 1을 매월 임대료로 납부하며, 공공지원형은 감정평가액 50~80% 수준의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를 책정한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