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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겨울대파 6600t 생산
전남농협 채소가격안정제 설명회
2019년 09월 30일(월) 04:50
농협 전남지역본부가 겨울대파 수급안정을 위해 올해 진도지역 물량을 6600t으로 확대했다.

전남본부는 지난 25일 서진도농협 회의실에서 대파 농업인 200여 명을 초청해 ‘겨울대파 채소가격안정제 및 밭작물 공동경영체사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최근 밝혔다.

농협은 이날 정부의 ‘채소가격안정제’와 지자체 사업비 편성계획, 농협 사업계획 등을 설명했다.

전남본부가 책정한 진도지역 대파 물량은 6600t으로 지난해 물량 1200t보다 5배 늘렸다.

‘채소가격안정제’는 농협에 계약재배를 약정한 농가에 대해 평년 가격의 80% 수준인 보전기준가격과 시장 가격의 차액을 보전하는 제도이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