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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무성서원 홍보대사에 배우 백송이씨 위촉
2019년 09월 20일(금) 04:50
정읍시는 지난 17일 배우 백송이를 무성서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백송이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정읍의 무성서원과 지역 문화자원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

백송이는 중국 베이징 사범대학을 졸업했으며 중국 유학 시절 우연히 모델과 배우로 데뷔해 베이징 국제영화제 인기상과 중국 항주영화제 광명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정읍시가 제작 지원한 SBS 드라마 ‘녹두꽃’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홍보대사를 맡게 됐다.

백송이는 중국어는 물론 일본어와 영어에도 능통해 국내·외를 넘나들며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중국 유학길에 오르기전까지 정읍에서 지내왔기 때문에 정읍의 풍성한 역사와 문화 등 다양한 매력을 전파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위촉식에서 백송이는 “정읍시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알리는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읍=박기섭 기자·전북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