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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임직원 ‘필승코리아 펀드’ 릴레이 가입 이벤트
송종욱 행장 1호
2019년 09월 16일(월) 18:28
광주은행 임직원들이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에 동참하기로 한 가운데 송종욱(왼쪽 두번째) 광주은행장이 16일 ‘1호’로 가입하고 있다.<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 임직원들이 이른바 ‘애국펀드’로 불리는 ‘NH-아문디 필승코리아증권투자신탁(주식) 펀드’ 가입 운동을 벌이고 있다.

16일 광주은행은 ‘필승 펀드’가입 ‘임직원 릴레이 이벤트’를 이날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필승 펀드’는 일본의 무역보복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소재·부품·장비 기업에 집중 투자할 목적으로 지난달 14일 출시됐다. 운용보수의 50%는 기초과학 분야에 장학기금으로 적립된다.

‘필승 펀드’ 가입에는 송종욱 은행장을 시작으로 광주은행 임직원이 잇따라 참여할 예정이다.

송 행장은 “일본 수출 규제로 인한 피해 및 경기침체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에 힘을 보태고자 함께한 임직원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지역의 중소기업과 힘을 모아 어려운 상황을 함께 이겨내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지난달 6일부터 일본 수출규제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000억원의 금융지원을 하고 있다./최재호기자 lion@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