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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하반기 민주시민의식 함양 프로그램 18일부터 운영
2019년 09월 15일(일) 16:31
 광주시는 오는 18일부터 2019년 하반기 민주시민의식 함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민주시민의식 함양교육은 생활 속 민주주의 실현과 광주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광주시가 광주평생교육진흥원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는 광주시민대학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번 교육은 딱딱한 강의식 교육이 아닌 강사와 참여자 간 토크쇼 형식의 참여형과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동행하는 시민대학, 한국 근현대사에 나타나는 주요 국가폭력과 민주인권 교육, 모두에게 페미니즘을,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민주적 의사결정 퍼실리테이션 워크숍 등을 편성했다.
 동행하는 시민대학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 개선 과정으로 강의와 대화, 현장답사 형식으로 진행한다.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푸른마을공동체센터에서 열린다.
 한국 근현대사에 나타나는 주요 국가폭력과 민주인권 교육은 한국 근현대사 주요 국가폭력이 미친 영향을 이해하기 위한 ○강의·체험·예술 등 복합형 교육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카페 ‘싸목싸목’에서 운영한다.
 모두에게 페미니즘을은 차별과 불평등에 맞서는 페미니즘과 인권 평등의식이 담긴 성교육 등에 대한 교육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토요일 오후 4시 청년인문공간 러브앤프리에서 실시한다.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민주적 의사결정 퍼실리테이션 워크숍은 일상의 의사결정을 민주적이고 합리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참여형 역량강화 워크숍으로 11월11일부터 3주 간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한다.
 광주 시민대학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평생교육진흥원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