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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관광지 무료 이용 ‘남원춘향사랑권’ 출시
2019년 09월 15일(일) 16:23
 남원시가 한 장의 카드로 유료관광지 7곳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남원춘향사랑권’<사진>을 내놨다.
 남원시는 유료관광지를 모두 입장할 수 있는 남원춘향사랑권을 온라인(모바일형) 4900원과 오프라인(카드형) 5000원으로 판매한다.
 남원춘향사랑권은 광한루원과 춘향테마파크, 남원항공우주천문대, 수지미술관, 지리산허브밸리, 백두대간생태교육장전시관, 남원랜드 등 유료관광지 7곳을 입장할 수 있다.
 사랑권을 이용하면 7곳의 정상금액이 2만6000원인 유료관광지를 80%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그 외 사랑권을 이용하면 특별할인가맹점으로 등록된 맛집과 공연, 숙소, 체험 등 시설이용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사랑권 구입은 전북투어패스 홈페이지와 쿠팡, 티몬 등 인터넷쇼핑몰과 광한루원 정문 앞 무인 단말기에서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광한루원과 남원역, 종합안내센터 등에 위치한 관광안내소 3곳을 통한 오프라인 구매도 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사랑권은 전북도가 14개 시·군 관광지를 하나로 연결하고자 추진하는 전북투어패스 연계사업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난 8월 중순부터 발행을 시작해 현재 1000여장을 판매했다.
/남원=백선 기자 bs8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