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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내년 농산어촌개발 신규 사업 123억 확보
2019년 09월 10일(화) 04:50
남원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 공모사업으로 국비 86억원을 확보했다.

대상사업은 4개 사업으로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3개소, 시군역량사업 1개소로 총 사업비는 123억원이다.

기초생활거점사업은 낙후된 면 소재지의 중심지 기능을 보완하고 배후마을에 대한 서비스 기능을 강화하는 것으로 주천, 보절, 이백면이 선정돼 각 지역 당 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시군역량사업은 시민들의 문화생활과 교육 등 자체역량 강화에 필요한 사업들을 지원하는 것으로 3억원이 투자된다.

시 관계자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2020년부터 4년 동안 시행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라며 “2020년 공모사업에 신청했다가 지방이양사업으로 분류돼 상실감이 큰 마을만들기사업 8개소와 농촌다움 복원사업에 대해서는 지특 사업비를 우선 투자해 농촌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는 2018년 14개사업 192억원, 2019년 14개사업 135억원을 확보해 대강면, 사매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산동면, 아영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수지 서당, 아영 봉대 등 19개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원=백선 기자 bs8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