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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그룹·KDB산업은행, 여수 LNG 허브 터미널 구축 협약
2019년 09월 06일(금) 04:50
보성그룹과 KDB산업은행이 에너지 및 지역개발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채정섭 한양 대표이사·사장, 임맹호 KDB산업은행 자본시장부문장, 김한기 보성산업·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대표이사·부회장. <보성그룹 제공>
보성그룹은 5일 사옥인 서울 문정동 한양타워에서 KDB산업은행과 ‘묘도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조성’ 등 에너지·지역개발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산업은행은 보성그룹이 여수 광양만 묘도의 약 87만㎡ 부지에 LNG 저장탱크 4기와 항만, 기화설비 등을 구축하는 사업에 예비 금융자문을 제공한다. 또 보성그룹이 진행 중인 서남해안기업도시 ‘솔라시도’와 새만금 신시-야미지구 개발사업 추진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보성그룹 관계자는 “에너지 인프라 영역에서 노하우를 축적한 산업은행과 협력해 보성그룹이 추진 중인 LNG가스 사업, 신재생에너지, 기업도시 개발 사업 등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