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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전남도자원봉사센터와 추석 앞두고 백동 주민 대상 ‘찾아가는 이동 세탁봉사 활동’
2019년 09월 06일(금) 04:50
담양군이 추석을 앞두고 유관기관과 함께 이불 세탁 봉사를 진행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담양군은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지난 2일 백동주공 2차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세탁봉사활동을 했다.<사진>

이번 활동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홀로 생활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빨래가 어려운 70여 세대의 이불을 세탁했으며, 수거부터 세탁, 건조 후 배달까지 직접 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봉사에는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의 세탁 차량 지원과 함께 11공수여단 61대대(대대장 정왕율 중령)와 담양읍적십자봉사회(회장 김향자)가 참여했다.

11공수여단 61대대는 매월 중대별로 담양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사회복지시설을 선정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서원 담양군자원봉사센터장은 “앞으로도 사랑과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서영준 기자 xy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