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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6호기 정비 마쳐 발전 재개, 내일 전출력 도달
2019년 09월 05일(목) 04:50
한빛원자력본부는 “한빛원전 6호기(100만㎾급)가 제12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3일 오후 7시 18분 발전을 재개, 오는 6일 전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한빛 6호기는 점검 기간 원전연료 교체, 전력설비 보호계전기 개선 등 안전성 향상을 위한 설비개선과 기기정비를 수행했다.

한빛원전 측은 격납건물 내부철판(CLP) 부식·외벽 공극 점검 후 종합누설률시험(격납건물 내부에 압력을 가해 누설률을 측정하는 시험)을 통해 구조적 건전성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원자안전위원회는 지난 2일 한빛 6호기의 재가동을 허용했다.

/김용희 기자 kimy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