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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4차산업 준비 ‘AI융합대학’ 문 연다
9월1일…단과대 신설 15년만
2019년 08월 29일(목) 04:50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으로 상징되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준비하는 전남대학교 ‘AI융합대학’이 9월 1일 문을 연다.

전남대의 단과대학 신설은 15년 만이며, 로봇, 미래에너지, 빅데이터금융, IoT인공지능의 4개 융합전공이 들어서게 된다. 미래자동차, 헬스케어, 문화기술(CT), 영농창업, 도시재생 등 광주 전남의 미래전략산업 분야에도 융합전공을 추가할 계획이다.

AI융합대학의 교수진은 공대뿐만 아니라 경영대, 자연대, 농생대, 법대 등 다양한 전문가들로 짜여졌으며, AI나 빅데이터 분야의 전문가를 조기에 영입할 계획이다. 문제중심 교육, 선행학습과 토론, 실사구시형 참여교육 등 최신기법의 교육과정이 도입된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