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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19 전남상업경진대회 성료
4차산업혁명 상업·정보 인재들 경연
나주상고 3개 분야 금상 수상
2019년 05월 29일(수) 15:24
전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순천효산고가 주관해 열린 ‘2019 전남상업경진대회’에서 나주상업고등학교가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29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나주상고는 창업실무, 전자상거래실무, ERP 등 3개 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해 역대 전남대회에서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목포여상은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사무행정과 시범종목인 비즈니스 프로그래밍 분야에서 금상을 획득했다. 순천효산고(회계실무·비즈니스영어)와 여수정보과학고(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경제골든벨)도 2개 분야 금상을 받았다. 순천청암고(세무실무), 진성여고(금융실무)도 각각 1개 분야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 도내 19개 상업계 고교 279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12개 종목에 걸쳐 실무능력을 겨뤘다. 대회 종목별 1~6위까지 ‘제9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자동출전권이 부여된다.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교육부 주최, 전남도교육청 주관으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전남생태문화교육원과 순천효산고(제1경진장), 순천청암고(제2경진장), 벌교상업고(제3경진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현희 미래인재과장은 “전남대회 결과 전남대표로 참가하는 학생들이 실력을 연마해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