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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병원 소화기 내시경 센터 개소
2019년 05월 13일(월) 00:00
광주병원(대표원장 정현웅)은 최근 병원 신관 2층에서 ‘소화기 내시경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사진>

이날 개소식에는 최균 대한의사협회 윤리위원장을 비롯해 광주병원 정현웅 대표원장·정병오 진료원장·김명수 내과원장·김상훈 소화기내시경센터장·문지선 간호부장 등 내·외빈들이 참석했다.

그동안 광주병원의 기존 내시경실은 조기위암 조기대장암 내시경수술(ESD)과 역행성췌담관내시경(ERCP) 수술 등으로 환자들에게 신뢰를 받아왔다. 이번에 문을 연 소화기 내시경 센터는 기존 내시경실의 장비를 최신 모델로 교체함과 동시에 의료진까지 보강해 한층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역행성췌담관내시경은 담석과 담관암 스텐트 수술을 시행하는 것으로, 지역 중형병원으로서는 유일하게 광주병원만이 보유하고 있다.

김상훈 소화기내시경 센터장은 “광주병원은 최신의 내시경 장비와 내시경실 시설을 갖추고 진료진이 내시경 검사에서 내시경 치료까지 제공하는 병원으로 발돋음했다”면서 “최고의 내시경 실력과 인술로 지역민에게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