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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기관 성인지 감수성 높이다
성폭력 예방 및 응급 처치 교육 실시
2019년 05월 03일(금) 10:30
광주시교육청은 2일 관내 대안교육 위탁기관 대표자와 담당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성폭력 예방 교육과 응급 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김신영 광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폭력예방, 신고의무자로서의 역할과 성범죄 신고 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장혜란 대한응급처치교육센터 강사가 심폐소생술과 기도폐쇄처치법 등 응급처치 방법에 대해 이론과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시교육청은 학업중단 위기학생 지원과 진로선택의 장을 확장하기 위해 18개 기관의 대안교육 위탁기관을 지정,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 학교 내 대안교실과 학업중단숙려제 등 다양한 학업중단예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 중이다.

오경미 시교육청 과장은 “모든 아이가 우리 모두의 아이라는 마음으로 학생 한명 한명에게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 공교육의 공동체성 실현을 위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