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남대 ‘베트남 유학생 취업연수 프로그램’ 인기
호치민 진출 한국기업 정보 제공
2019년 01월 29일(화) 00:00
전남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자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으로의 취업을 돕는 ‘해외취업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남대는 최근 3박4일 일정으로 전남대에 재학 중인 베트남 유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전남대에 유학중인 베트남 출신 학생들이 베트남 호치민에 진출한 한국기업을 방문해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기업 인사담당자 취업특강을 통해 취업 컨설팅을 받는 것은 물론 현지 기업문화를 직접 체험하도록 진행됐다.

전남대는 또 전남대총동창회, 베트남 동창회지부와 함께 ‘베트남 동문의 밤’ 행사를 마련해 베트남 현지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특강, 베트남 유학생 선·후배 간 만남의 시간을 갖는 등 취업을 위한 직접적인 실무 노하우를 듣고 배우게 했다.

정인채 전남대학교 총동창회장은 “베트남 동문 네트워크를 구축해 베트남 동문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전남대에 재학 중인 베트남 학생들이 현지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전남대는 지난 1월 15일~1월 19일 중국 상해에서도 취업연수 프로그램도 진행하는 등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진로 개척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