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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귀농인 지원사업’ 29일까지 신청 접수
2019년 01월 23일(수) 00:00
진도군이 귀농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귀농인 지원 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

22일 진도군에 따르면 귀농인 지원 사업은 귀농인 정착지원, 귀농인 농자재 지원, 귀농인 농가 주택 수리비 지원 등 총 7개 사업(3억 3250만원)이다.

군은 관내 귀농인이 성공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진도군 전입 일로부터 6년을 지나지 않고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66세 이하 귀농인이다. 신청 희망 귀농인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증빙서류를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귀농 종합지원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오는 29일까지 접수 받는다.

또 귀농 교육 100시간 이상을 이수한 귀농인을 대상으로 최대 3억 7500만원(농업창업 3억원, 주택 구입·신축 7500만원)까지 융자 가능한 ‘귀농인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도 연중 모집한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담당 관계자는 “다양한 귀농 지원 사업으로 귀농인의 안정적인 조기정착과 우수 농업경영인력의 양성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귀농인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도=박현영 기자 hy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