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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원동우체국 새청사 이전 개축식
2019년 01월 03일(목) 00:00
광주 지원동우체국이 최근 새청사로 이전해 본격적인 우편업무를 시작했다.

전남 지방우정청(청장 강도현)은 광주시 동구 소태동 동구문화센터 인근에 지원동우체국 청사를 신축하고 최근 개축식을 가졌다. <사진>

지난 1987년 11월 개국한 광주 지원동우체국은 지원 2-1구역 재개발사업부지로 편입되면서 폐국 위기를 맞기도 했다. 그러나 지속적인 우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2년 8개월간 소태동 홍림교 사거리 부근에 임시 청사를 운영하다가 이번 공사완료에 따라 신청사로 이전했다.

신기주 광주 지원동우체국장은 “지원동우체국은 지난 30여년간 지역 주민과 희로애락(喜怒哀樂)을 같이 해 왔다”면서 “어느 기관보다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새단장한 우체국에서 더 친절한 모습으로 지역주민에게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송기동 기자 son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