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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전복양식 어업인 기술보급 교육
고수온 대비 양식어가 가두리 차광막 등 자재 지원도
2018년 06월 20일(수) 00:00
고품질 전복생산을 위한 양식어업인 교육이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진도지원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진도군 제공>
진도군이 맞춤형 전복양식 사육 관리 기술 보급 교육과 자재 지원에 나서는 등 전복 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일 진도군에 따르면 전복양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어업인 교육이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진도지원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고품질 전복생산을 위해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전복양식 어업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육 관리 기술보급 교육이 중점적으로 실시됐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해 12월에 전복 어업인 대상으로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의 박사를 초빙해 전복양식 피해 예방을 위한 맞춤형 전복양식 사육관리 기술 보급 교육을 실시해 수산소득 5000억원 달성에 기여했다.

이와함께 군은 가두리 차광막 등 양식어가 자재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은 여름철 고수온을 대비해 5000만원을 들여 전복 가두리 차광막 등 필요 자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약을 지난달 체결한 후 ‘전복폐사 원인규명과 대책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진도군 수산지원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업인들의 피해 최소화와 진도군 전복 산업의 발전을 위해 어업인 교육 기회 확대 등 수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진도=박현영 기자 hy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