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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차세대 수산경영인 69명 선정
2018년 04월 25일(수) 00:00
진도군이 차세대 선진 어촌 조성과 수산업을 이끌어나갈 올해 수산 경영인 69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경영인은 올해초 신청 받아 개별 평가 기준에 따라 전문 심의위원회을 심사를 받은 어업인 후계자 39명, 전업 경영인 26명, 선도우수경영인 4명 등 총 69명이다.

진도군은 수산업에 종사할 의욕이 있는 청·장년을 지속적으로 발굴·지도하고 사업기반 조성 및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 자립 경영을 촉진시켜 유능한 미래 수산 전문 인력 육성에 나섰다.

수산업경영인으로 선정된 어업인은 2억원에서 3억원까지 융자 지원하며 연리 2%, 3년거치 7년 균등 분활 상환하게 된다. 융자금 지원은 사업 대상자 우선 순위에 따라 사업기반조성 또는 경영 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진도군 수산지원과 관계자는 “올해 신규로 선정된 수산업경영인 모두가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사후관리에 최선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진도=박현영기자 hy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