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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여행상품 출시·사진작가 팸투어
여행주간 관광객 유치 총력
2017년 10월 31일(화) 00:00
진도 팸투어를 통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 사진작가들. 〈진도군 제공〉
진도군이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들기 위한 상품 개발 및 홍보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진도군은 최근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 진도 접도를 둘러볼 수 있는 여행상품 ‘남도한바퀴’ 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가을 서남해안 바다를 조망하면서 등산을 즐길 수 있는 접도 등산로 탐방 코스는 다음달 7일부터 12월 7일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운행된다.

코스는 광주 종합버스터미널(유스퀘어)∼진도 운림산방∼상록수림∼접도등산로(둘레길)∼세방낙조 등으로 이어지며 매회 오전 8시30분 출발한다.

진도군 관계자는 “운림산방 등 진도군 대표 관광지를 연결해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특별코스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진도군은 또 전국 전문 사진작가들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 진도의 매력을 SNS로 알리는데 공을 들이고 있다.

군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그림같은 남도풍경 이야기’ 밴드 작가 등 12명을 초청, 관매도와 상조도 도리산 전망대, 하조도 등대 등을 둘러보며 진도의 매력을 알리는데 총력을 쏟았다.

초청 작가들은 도리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일출, 하조도 정자에서 본 해안 풍광 등을 사진에 담으며 “많은 사람들이 진도를 찾아 아름다운 풍광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진도군이 보유하고 있는 자연경관과 관광지의 비경을 적극 홍보, 관광객 500만명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도=박현영기자 hy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