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중앙당직자에 호남권 인사 대거 발탁
대변인 등 전남 5명·전북 5명 시·도당원 선발…지방 영향력 강화
![]() 조국혁신당 조국(왼쪽 네번째) 대표가 22일 오전 여수시를 방문해 여수시장 출마를 선언한 명창환(맨 왼쪽)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상인들을 만나 사진 찍고 있다. <명창환 예비후보 측 제공> |
조국혁신당이 명창환 여수시장 예비후보를 대변인으로 임명하는 등 지방 시·도당 소속 당원을 신규 당직자로 대거 임명했다.
100일여 남은 제 9회 전국지방동시선거를 앞두고 지방 영향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조국혁신당은 지난 20일 제 31차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윤행 전 함평군수 등 당 대표 특보 10명과 명창환 여수시장 후보 등 대변인 2명, 정책위원회 부의장 2명 등 15명을 전원 전남과 전북 등 지방 시·도당 소속 당원에서 선발했다.
구체적으로 전남 5명, 전북 5명, 대구 1명, 대전 2명, 경남 1명, 충남 1명 등 15명 모두 지역 시·도당 소속 당원이다.
최근 조국혁신당에 입당하고 여수시장 출마를 공식화한 명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대변인과 행정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당직 2개를 맡게 됐다.
또 김왕근 혁신당 장성군지역위원장과 사순문 전 전남도의회 의원이 당 대표 특보로 임명됐고, 김덕수 전 국무총리비서실 정무기획비서관이 대변인에 임명되는 등 혁신당 전남도당 소속 인물들이 신규 당직자에 포함됐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인선에 대해 전국 각지의 유능한 인재를 중앙당 주요 보직에 전면 배치해 지역의 목소리를 당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현장 밀착형 조직 체게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이해민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에 검증된 인재를 당 요직에 배치해 조직을 보강한 것”이라며 “지역 인재들을 통해 지역 주민과의 소통 채널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100일여 남은 제 9회 전국지방동시선거를 앞두고 지방 영향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조국혁신당은 지난 20일 제 31차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윤행 전 함평군수 등 당 대표 특보 10명과 명창환 여수시장 후보 등 대변인 2명, 정책위원회 부의장 2명 등 15명을 전원 전남과 전북 등 지방 시·도당 소속 당원에서 선발했다.
최근 조국혁신당에 입당하고 여수시장 출마를 공식화한 명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대변인과 행정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당직 2개를 맡게 됐다.
또 김왕근 혁신당 장성군지역위원장과 사순문 전 전남도의회 의원이 당 대표 특보로 임명됐고, 김덕수 전 국무총리비서실 정무기획비서관이 대변인에 임명되는 등 혁신당 전남도당 소속 인물들이 신규 당직자에 포함됐다.
이해민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에 검증된 인재를 당 요직에 배치해 조직을 보강한 것”이라며 “지역 인재들을 통해 지역 주민과의 소통 채널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