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서 화물차가 인도 전력 기기 들이받아 2000여세대 정전
![]() <순천시 제공> |
순천에서 화물차가 전력기기를 들이받아 인근 2000여 세대가 정전됐다.
20일 순천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순천시 왕지동의 상가 주변 인도에서 화물차가 지상 개폐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지상 개폐기가 손상이 되면서 인근 트리마제 순천 1, 2단지와 남양휴튼 아파트 등 2265세대(996호)가 정전됐다. 개폐기에 불꽃이 튀면서 일부 그을렸지만,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한전은 응급 복구 작업을 진행해 오전 11시께 전력 공급이 재개됐다.
한전과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인도에 짐을 내리고 후진을 하던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20일 순천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순천시 왕지동의 상가 주변 인도에서 화물차가 지상 개폐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지상 개폐기가 손상이 되면서 인근 트리마제 순천 1, 2단지와 남양휴튼 아파트 등 2265세대(996호)가 정전됐다. 개폐기에 불꽃이 튀면서 일부 그을렸지만,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한전과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인도에 짐을 내리고 후진을 하던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