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어서오세요, 고향 맛 나는 전남 쌀 챙겨가세요.
전남도, 농협 광주·전남본부 등과 홍보 활동
![]() 전남도는 13일 광주 송정역에서 귀경,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등으로 만든 시식미와 가래떡을 나눠주며 고향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시, 농협 광주·전남본부 등이 참여해 전남·광주 통합에 대한 분위기를 ‘붐업’시켰다. 〈전남도 제공〉 |
“전남 10대 브랜드쌀 먹어보셨나요?” “멀리 있어도 전남 쌀로 고향의 맛을 느껴보세요.”
전남도가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 송정역에서 귀성·귀경객들을 대상으로 전남 쌀 홍보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 고향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전남·광주 통합을 앞두고 광주시와 농협 광주·전남본부 등이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전남도는 이날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과 농협전남본부가 광역브랜드로 내놓은 쌀 풍광수토, 광주 빛찬들햇쌀 등으로 만든 시식미와 가래떡을 나눠주며 전남·광주 통합에 대한 분위기를 ‘붐업’시켰다.
농도 전남으로 불릴 만큼 전국 최대의 경지면적(27만 3507㏊·전국 1위·2024년 12월 말 기준)을 보유하고 있는데다, 최근 쌀 소비 급감에 따른 소비 촉진 차원에서 농협이 아침밥 먹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전남 브랜드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갓 지은 밥 먹기 캠페인 행사도 펼쳐졌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은 지난 2003년부터 20년 넘게 전남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제도로, 지난해 선정된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로는 ▲땅끝햇살(해남·대상) ▲아르미쌀(장흥·최우수상) ▲달마지쌀(영암), 사계절이사는집(영광), 왕건이탐낸쌀(나주·이상 우수상) ▲황토랑쌀(무안), 나누우리(순천), 프리미엄호평(강진), 우렁색시미(함평), 보배진미쌀(진도·이상 장려상) 등이다.
해남 옥천농협 땅끝햇살의 경우 지난해 3월 일본시장에 처음으로 수출해 전량(2t) 완판됐다.
농협 전남본부는 이날 귀성객을 대상으로 제기차기 체험 행사와 아침밥 먹기 운동에 대한 현장 설문조사도 진행했다.
광주 송정역 뿐 아니라 목포역에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며 고향에 대한 관심도 당부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품질 좋은 전남쌀에 대한 소비 촉진 행사·직거래 장터 등을 통한 홍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 전남 쌀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전남도가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 송정역에서 귀성·귀경객들을 대상으로 전남 쌀 홍보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 고향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전남·광주 통합을 앞두고 광주시와 농협 광주·전남본부 등이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전남도는 이날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과 농협전남본부가 광역브랜드로 내놓은 쌀 풍광수토, 광주 빛찬들햇쌀 등으로 만든 시식미와 가래떡을 나눠주며 전남·광주 통합에 대한 분위기를 ‘붐업’시켰다.
![]() 농협 전남본부 직원들이 13일 광주 송정역에서 귀성객들에게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시식미를 나눠주며 홍보하고 있다. 〈농협전남본부 제공〉 |
농협 전남본부는 이날 귀성객을 대상으로 제기차기 체험 행사와 아침밥 먹기 운동에 대한 현장 설문조사도 진행했다.
광주 송정역 뿐 아니라 목포역에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며 고향에 대한 관심도 당부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품질 좋은 전남쌀에 대한 소비 촉진 행사·직거래 장터 등을 통한 홍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 전남 쌀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