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 최심적설량 13㎝…최대 7㎝ 더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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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지역에 10㎝ 넘는 많은 눈이 쌓인 데 이어 최대 7㎝ 눈이 더 내릴 전망이다.
8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광주 광산구에는 최심적설량 13.0㎝의 눈이 쌓였다.
전남 지역에서는 나주 11.4㎝, 함평 월야 11.4㎝, 목포 11.1㎝, 무안 전남도청 10.9㎝, 영암 시종 9.1㎝ 등 눈이 내렸다.
오전 9시까지 현재까지 광주소방본부에는 교통사고 3건, 낙상 1건 등 4건의 눈 피해가 접수됐다. 전남소방본부에는 차 미끄러짐 5건, 낙상 4건 등 9건 접수됐다.
또 눈 여파로 여수공항발 제주행 8시 35분 비행기가 지연됐으며, 광주공항발 제주행 9시, 10시 비행기가 운항 취소되는 등 하늘길도 막혔다.
목포 137척, 완도 103척, 여수 55척, 고흥 22척 등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기도 했다.
이밖에 목포 다부잿길, 무안 만남의 길, 진도 두목재 도로와 무등산·지리산 등 등산로도 출입 통제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낮 12시께까지 광주·전남서부지역에 2~7㎝ , 전남동부 지역에 1~5㎝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광주와 전남 15개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서민경 기자 minky@kwangju.co.kr
8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광주 광산구에는 최심적설량 13.0㎝의 눈이 쌓였다.
전남 지역에서는 나주 11.4㎝, 함평 월야 11.4㎝, 목포 11.1㎝, 무안 전남도청 10.9㎝, 영암 시종 9.1㎝ 등 눈이 내렸다.
또 눈 여파로 여수공항발 제주행 8시 35분 비행기가 지연됐으며, 광주공항발 제주행 9시, 10시 비행기가 운항 취소되는 등 하늘길도 막혔다.
목포 137척, 완도 103척, 여수 55척, 고흥 22척 등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기도 했다.
이밖에 목포 다부잿길, 무안 만남의 길, 진도 두목재 도로와 무등산·지리산 등 등산로도 출입 통제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낮 12시께까지 광주·전남서부지역에 2~7㎝ , 전남동부 지역에 1~5㎝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서민경 기자 minky@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