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관광공사, 스마트 관광·마이스 허브 구축
‘신 경영비전’ 선포식 개최…4대 혁신전략·12개 과제 제시
광주관광공사가 ‘스마트 관광·마이스(MICE) 허브’라는 새로운 미래 청사진을 마련했다.
광주관광공사는 최근 비전선포식을 갖고 ‘광주의 미래를 선도하는 스마트 관광·MICE 허브’를 새로운 경영 비전으로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관광과 마이스 산업을 집중 육성해 시민의 복리를 증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공사의 미션을 구체화한 것이다.
공사는 비전 달성을 위해 브랜드·콘텐츠 혁신, 스마트관광·MICE 혁신, 조직·성과경영 혁신, 광역관광시대 선도 등 4대 혁신 전략을 수립했다.
이를 뒷받침할 12개 실행 과제로는 통합 브랜드 이미지(BI) 스토리라인 구축, 5대 킬러 콘텐츠 육성, 상권·축제 연계 모델 정착 등을 꼽았다.
특히 ‘광주·전남 원 데스티네이션(One Destination) 구축’과 ‘광역-지역 연대 시너지 확대’를 핵심 과제로 포함시켜, 행정통합 시대를 대비한 관광 산업의 구조적 재편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공사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한 캠페인에도 팔을 걷어붙였다. 슬로건은 ‘함께 만드는 통합, 함께 키우는 관광’으로 정했다.
공사는 월평균 10만여 명이 방문하는 김대중컨벤션센터를 통합 홍보의 전초기지로 활용한다.
온라인상에서도 공사 누리집에 ‘행정통합 Q&A’ 팝업창을 띄우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카드뉴스를 배포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방위 홍보를 펼친다.
아울러 ACE Fair(에이스페어) 등 공사가 주관하는 5대 전시회의 뉴스레터와 누리집을 통해 국내외 참관객들에게도 통합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노출할 방침이다.
실질적인 협력 사업도 추진한다. 공사는 전남 지역 관광 기관들에 ‘지역관광 활성화 세미나’ 공동 개최를 제안했으며, 김대중센터 내에 ‘광주·전남 통합관광 콤플렉스’를 조성해 양 시·도의 관광 자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정재영 광주관광공사 사장은 “그동안 조직 내부의 진통을 치유하고 안정을 되찾는 것을 넘어, 이제는 미래지향적인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성과를 창출해야 할 때”라며 “공사의 모든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발맞춰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광주관광공사는 최근 비전선포식을 갖고 ‘광주의 미래를 선도하는 스마트 관광·MICE 허브’를 새로운 경영 비전으로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관광과 마이스 산업을 집중 육성해 시민의 복리를 증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공사의 미션을 구체화한 것이다.
이를 뒷받침할 12개 실행 과제로는 통합 브랜드 이미지(BI) 스토리라인 구축, 5대 킬러 콘텐츠 육성, 상권·축제 연계 모델 정착 등을 꼽았다.
특히 ‘광주·전남 원 데스티네이션(One Destination) 구축’과 ‘광역-지역 연대 시너지 확대’를 핵심 과제로 포함시켜, 행정통합 시대를 대비한 관광 산업의 구조적 재편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공사는 월평균 10만여 명이 방문하는 김대중컨벤션센터를 통합 홍보의 전초기지로 활용한다.
온라인상에서도 공사 누리집에 ‘행정통합 Q&A’ 팝업창을 띄우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카드뉴스를 배포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방위 홍보를 펼친다.
아울러 ACE Fair(에이스페어) 등 공사가 주관하는 5대 전시회의 뉴스레터와 누리집을 통해 국내외 참관객들에게도 통합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노출할 방침이다.
실질적인 협력 사업도 추진한다. 공사는 전남 지역 관광 기관들에 ‘지역관광 활성화 세미나’ 공동 개최를 제안했으며, 김대중센터 내에 ‘광주·전남 통합관광 콤플렉스’를 조성해 양 시·도의 관광 자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정재영 광주관광공사 사장은 “그동안 조직 내부의 진통을 치유하고 안정을 되찾는 것을 넘어, 이제는 미래지향적인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성과를 창출해야 할 때”라며 “공사의 모든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발맞춰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