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이 뽑은 프로야구 최고 선수는?
‘리얼글러브’ 12월 1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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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들이 직접 선정하는 ‘리얼글러브’ 주인공이 12월 1일 가려진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12월 1일 오전 11시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2025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Real Glove Award)’를 개최한다.
‘리얼글러브 어워드’는 선수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동료를 인정하는 자리다.
시상은 ▲선발투수 ▲구원투수 ▲포수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외야수(3명) ▲베스트 키스톤 콤비(2명) ▲베스트 배터리(2명) ▲퓨처스리그 수상자(30명) ▲컴투스 Fans’ Choice ▲올해의 선수 등 총 13개 부분으로 나눠 이뤄진다.
‘ 리얼글러브 어워드’는 투수 부분을 ‘선발투수상’과 ‘구원투수상’으로 나눠 역할별 활약을 반영한다. 두 선수가 함께 만드는 활약을 평가해 ‘베스트 키스톤 콤비(2루수·유격수)’와 ‘베스트 배터리(투수·포수)’ 등 차별화된 시상도 이뤄진다.
또 구단별 3명씩 선정해 퓨처스에서 활약한 선수들도 조명할 예정이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12월 1일 오전 11시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2025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Real Glove Award)’를 개최한다.
‘리얼글러브 어워드’는 선수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동료를 인정하는 자리다.
‘ 리얼글러브 어워드’는 투수 부분을 ‘선발투수상’과 ‘구원투수상’으로 나눠 역할별 활약을 반영한다. 두 선수가 함께 만드는 활약을 평가해 ‘베스트 키스톤 콤비(2루수·유격수)’와 ‘베스트 배터리(투수·포수)’ 등 차별화된 시상도 이뤄진다.
또 구단별 3명씩 선정해 퓨처스에서 활약한 선수들도 조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