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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3연패에도 뜨거운 관중석…KIA ‘10번째 매진’
2017시즌 최다 매진 타이 기록
올 시즌 평균관중 1만 7096명
2024년 05월 24일(금) 18:31
시즌 10번째 매진이 기록된 챔피언스필드.
2024시즌 챔피언스필드 10번째 매진이 기록됐다.

24일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즌 7차전 개시에 앞서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2만 500석이 모두 팔려나갔다.

KIA는 “오후 6시부로 20만 500석 전석 매진이다”고 밝혔다.

시즌 10번째 만원 관중이자 챔피언스필드 개장 이후 최다 매진 타이 기록이다.

2014년 개장한 챔피언스필드는 ‘V11’을 이뤘던 2017년 가장 많은 10차례 매진 사례를 이뤘다.

이날 매진으로 올 시즌 KIA의 평균 관중은 1만 7095명이 됐다.

최다 매진이자 첫 100만 관중이 장식됐던 2017년 1만 4234명 보다 2861명이 많은 수치다.

KIA는 앞선 사직 원정에서 시즌 첫 3연패를 기록했지만 팬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 속에 두 번째 100만 관중을 향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24일까지 평균 관중으로 단순 계산하면 올 시즌 홈에서 73경기를 치르는 KIA의 총 관중수는 124만 8008명이다.

한편 KIA는 이날 황동하를 선발로 내세워 연패 탈출에 나선다. 앞선 NC 원정서 5이닝 2실점 호투로 프로 첫승을 기록했던 황동하의 연승 도전이기도 하다.

두산에서는 곽빈이 출격해 팀 5연승 잇기에 나선다.

/글·사진=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