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톡톡] KIA 마무리캠프 비하인드…‘모쏠’ 이도현, 연애가 필요해
![]()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캠프가 진행된 지난달 12일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불펜 피칭이 끝난 뒤 대화를 나누는 KIA 이도현(왼쪽부터), 이동걸 투수 코치 그리고 김현수.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
KIA 타이거즈는 지난 11월 일본 오키나와에서 마무리캠프를 진행했습니다.
강도 높은 훈련 속에서도 선수들은 종종 웃음을 터뜨리곤 했는데요.
11월 12일 투수조 훈련 중에는, 2005년생 투수 이도현의 ‘모쏠’(모태솔로) 에피소드가 훈련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유쾌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도현의 투구 폼을 지켜보던 이동걸 코치는 ‘모쏠’ 이도현에게 “여자친구와 헤어져봐야 한다”며 농담 섞인 조언을 건넸고, 주변 선수들의 폭소가 이어졌습니다.
과연 “이도현이 연애를 해야 한다”는 이 조언에 담긴 의미는 무엇이었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글·영상 편집=설혜경 기자 sir@kwangju.c.kr
강도 높은 훈련 속에서도 선수들은 종종 웃음을 터뜨리곤 했는데요.
11월 12일 투수조 훈련 중에는, 2005년생 투수 이도현의 ‘모쏠’(모태솔로) 에피소드가 훈련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유쾌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도현의 투구 폼을 지켜보던 이동걸 코치는 ‘모쏠’ 이도현에게 “여자친구와 헤어져봐야 한다”며 농담 섞인 조언을 건넸고, 주변 선수들의 폭소가 이어졌습니다.
/글·영상 편집=설혜경 기자 sir@kwangju.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