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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브랜드파워’ 지방은행 부문 7년 연속 1위
신뢰성·이용 편리성·소셜 긍정도 등 로열티 항목에서 높은 평가
지역 재투자 평가 3년 연속 1위…매년 순이익 10% 지역사회 환원
2024년 05월 23일(목) 19:00
23일 광주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지방은행 1위 인증식에서 고병일 광주은행장(왼쪽 여덟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은행 제공>
광주·전남 향토은행 광주은행이 7년 연속 지방은행 ‘브랜드파워’ 1위를 차지하는 금자탑을 쌓았다.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지속적인 기업혁신과 지역상생, 나눔가치 확산 등을 통해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지방은행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광주은행은 23일 본점 대강당에서 ‘2024년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지방은행 부문 1위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증식에는 고병일 광주은행장, 박만 노동조합 위원장, 이립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상무 등 관계자와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올해 26회째를 맞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KMAC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브랜드관리 모델로서, 국내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소비재·내구재·서비스재 등 240여개 산업의 제품 및 서비스,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하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평가제도다.

평가는 서울시와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소비자 1만2500여명을 대상으로 1대 1 개별면접 조사를 통해 이뤄진다.

광주은행은 지난 2016년 처음 실시된 지방은행 부문에서, 2018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광주은행은 고금리 등 국내 금융산업 위기 속에서도 신뢰성, 이용 편리성, 소셜 긍정도 등 로열티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국내 최고 공신력을 지닌 브랜드 평가지표에서 이 같은 결과를 내면서 지역 내 명실상부한 금융 우수 브랜드로 입지를 다졌을 뿐만 아니라, ‘광주은행’이라는 브랜드를 금융서비스 소비자들에게 인식시키고 인정을 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광주은행은 또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매년 공개하고 있는 ‘지역 재투자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지역 재투자 평가는 지역 예금을 받는 지방은행들이 지역경제 성장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가리키는 지표로, 광주은행의 지역 경제 환원 및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등 지역 상생발전에서 공인받은 것을 뜻한다.

실제 광주은행은 최근 5년간 총 1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사회공헌활동에 투입하고, 매년 당기순이익의 10% 이상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봉사의 기업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광주은행은 그동안 (재)광주은행장학회를 통해 지역 장학생 4600여명에게 39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지역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왔다.

지역인재 양성, 소외계층 후원, 지역 문화 예술 및 스포츠 후원, 지역사랑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결과 지난 2022년에는 광주·전남지역 최초로 대한적십자사 10억 기부클럽에 가입하기도 했다.

KMAC 관계자는 이날 인증식에서 “광주은행은 금융소비자들로부터 ‘친절하고 믿음이 가는 은행’, ‘지역과 상생하는 은행’으로 신뢰받고 있다”면서 “지역 내 탄탄한 영업력과 디지털뱅킹에 대한 지속적인 혁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는 임직원들의 노력들이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지방은행 부문 7년 연속 1위라는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며 수상을 축하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7연속 1위라는 영광은 광주은행이 그동안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역사회 문제에 공감하고, 지역민이 필요로 하는 적시에 발빠른 금융지원을 실시해왔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실천해온 선한 영향력들이 광주은행 브랜드에 힘을 실어준 결과로 생각한다”며 “광주은행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지속가능한’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