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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서 메달 11개 획득
이성훈·조희연 겨루기 최우수선수상
김소임 코치 최우수지도자상 수상
2024년 04월 28일(일) 19:38
동신대 태권도학과가 지난 24일 제51회 전국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에서 총 11개의 메달을 획득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신대 제공>
동신대 태권도학과 선수단이 ‘제51회 전국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에서 11개의 메달을 휩쓸며 활약했다.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경남 통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동신대는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를 따냈다.

겨루기 종목에서 금 4개, 은 1개, 동 2개를 획득한 선수단은 조별로 진행된 품새 종목 개인전에서 금 1개, 은 1개, 동 2개를 더했다.

또한 이성훈과(1년) 조희연(3년)은 겨루기 부문에서 각각 남녀 최우수선수상을, 김소임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김철민 동신대 태권도학과장은 “2002년 출범해 올해 3년째인데 설립 이후 해마다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학 태권도의 강호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3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겨루기 단체전과 개인전을 비롯해 품새, 개인종합격파, 태권체조, 팀대항 종합경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김진아 기자 jingg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