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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화 앰네스티 한국지부 이사 선임
2024년 02월 27일(화) 19:35
임주화<사진> 광주복지인권연구소 소장이 세계적인 인권단체인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이사로 선출됐다. 임 이사는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60그룹 그룹장으로 활동해왔다.

임 이사는 최근 서울에서 열린 2024년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정기총회 임원선거를 통해 임기 2년의 이사직을 맡게 됐다.

사회복지 박사로 대학에서 사회복지를 가르치고 임 이사는 광주시 서구청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위원장, 공법단체인 5·18 민주화운동부상자회 인권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한편 국제엠네스티 한국지부 60그룹은 광주·전남·북 그룹을 총괄하고 있으며 매년 다양한 인권캠페인, 세계인권선언 기념행사, 인권 편지쓰기, 세계인권포럼 참여 등 다양한 인권이슈 연대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 신임이사는 “인권은 모든 사람들에게 동등한 존엄성과 자유를 보장하는 중요한 가치”라며 “이제 저의 역할은 이러한 가치를 세계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인권을 위한 싸움에서 결코 흔들리지 않겠다는 각오로 어떤 형태의 억압이나 차별도 용납하지 않고,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고 공정한 사회에서 살 수 있도록 헌신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국제 사회와 협력하여 인권을 증진시키고 보호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