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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친환경 쌀 ‘오메가3’ 소비 늘리기 협약
사조대림 등 4곳…생산 지원·품질 향상 등 협력
2023년 08월 28일(월) 17:57
구례군(군수 김순호·앞줄 가운데)과 ㈜사조대림, 구례농협, 구례오메가3영농조합법인 등이 최근 협약을 맺고 오메가3 쌀 소비를 촉진하기로 했다.<구례군 제공>
구례 대표 친환경 쌀인 ‘오메가3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한 상생 협약식이 열렸다.

구례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사조대림, 구례농협, 구례오메가3영농조합법인과 ‘오메가3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는 김순호 구례군수와 김택준 ㈜사조대림 본부장, 노성원 구례농협 조합장, 고상춘 구례오메가3영농조합법인 이사 등이 참석했다.

올해 구례지역의 벼 친환경 농산물 인증 계획 면적은 175㏊이다.

이 가운데 25%인 44㏊는 오메가3 쌀이 차지하고 있다.

협약을 맺은 네 기관은 오메가3 쌀의 품질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생산자재 지원과 유통을 활성화하고 새로운 제품개발 및 판매, 원료매입과 가공처리, 쌀 생산단지 조성과 쌀의 원료생산, 오메가3 쌀 납품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오메가3 쌀은 2012년 처음 생산된 뒤 2014년에는 특허를 받기도 했다. 아이쿱생협에는 해마다 150t 납품되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아이쿱생협과 ㈜사조대림에 오메가3이 쌀이 지속해서 납품되어 농가 소득이 크게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례=이진택 기자 li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