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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하멜촌 맥주 마시고 피로 ‘푸소’
31일부터 사흘간 하맥축제-푸소체험 연계 숙박 프로그램
행사장~숙소 픽업·시골밥상 제공…21일부터 선착순 예약
2023년 08월 20일(일) 20:40
오는 31일부터 사흘간 열릴 제1회 강진 하맥축제 기간 푸소체험과 연계한 숙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진군에 따르면 하맥축제 참여자가 푸소체험을 사전 예약하면 2인 4만원, 3인 10만원, 4인부터는 1인당 3만원 가격으로 푸소 농가 숙박과 건강한 아침 시골밥상을 맛볼 수 있다.

푸소 운영농가에서 행사장과 숙소까지 픽업 서비스도 제공한다.

푸소 체험은 강진군 전역에 있는 푸소 운영농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농촌의 정과 감성을 경험하는 체류형 농촌관광 프로그램이다.

21일부터 전화로 예약받으며 선착순 마감한다. 예약을 희망하면 강진군청 문화관광실 푸소팀(061-430-3327·3329)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진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하맥축제는 오직 강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하멜촌 맥주’와 지역의 촌닭으로 만든 치킨이 어우러진 치맥축제다.

하멜촌 맥주는 ‘하멜표류기’의 주인공 하멜이 강진에서 7년간 머물렀던 지역의 문화역사에서 착안한 새로운 대표 상품이다.

하멜의 고향인 네덜란드의 맥아를 가져와 만들었고, 물을 희석하지 않아 깊은 맛을 낸다.

축제장에서는 생맥주 한 잔을 2500원에 제공하며, 맥주존에서는 1만원의 입장료를 내면 밤 9시까지 무제한으로 맥주를 마실 수 있다.

인기 가수 공연 등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강진=남철희 기자 choul@kwangju.co.kr